오늘 치과에 클리닝하러 갔다가
첵업 해주시는 선생님이
아랫니 조금 나간거
투명한 컴파짓 필링 너어 메꿔해드릴까여? 해서
(그래야 색깔도 덜 변하고 잇속도 안 상한다고)
넹!
하고 왔더니 표시도 안나고 좋다!
5-6년전..
너무 딱딱한 바게트를 먹다가
아랫니 윗부분이 조금 깨졋드랬음.. 으흑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 to be home] i belong here... (2) | 2012.07.09 |
---|---|
[witches hut] haircut (1) | 2012.05.22 |
[catching up] 치과예약 (4) | 2012.04.28 |
[my new flat] so far... (6) | 2012.04.10 |
[남자의 자격] 뭐 내게 선택권은 없지만 (2) | 201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