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샤워커튼 (다색 도트)
-매우 촌스러움 ㅠ 허나 메일오더라 교환도 귀찮고
베스맷 (퍼플)
토일렛 브러쉬 (블랙)
거실: 상치 다 먹고 난후 비어있는 베스킷에
오레가노 (허브)를 심었따.
키친: 약 십수년간 써오던 폴딩의자
못을 달아서 브렉퍼스트 바아래 달고
키친: 유텐슬 홀더
(원래는 우유병이나 와인병 케리어인듯
근네 나는 주걱이랑 키친타올을 나누어 담았심)
다이닝: 와인병 코스터-러스틱!
(모서리에 난 조그만 하얀 구멍은 화잇와인/
빨간 구멍 (사진으론 안보임)은 레드를 위한 것임)
픽처 프레임도 하나 구입했는데
여기있심.
나 아기때 엄마랑 언덕에서 찍은
프레임이랑 색감이 잘 맞넹~~ 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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