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shi shimizu의 japanese girls at the harbor
(港の日本娘, 1933), 무성영화.
샌프란시스코에 갔을저긔 산 박스셋 중 한 영화다.
일본 고전 영화 꽤 많이 봤는데
군더더기 없는 미쟝센 묻어나는 감정..
실험적인 장면도 상당히 많았고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할 영화가 될 것같다.
(港の日本娘, 1933), 무성영화.
샌프란시스코에 갔을저긔 산 박스셋 중 한 영화다.
일본 고전 영화 꽤 많이 봤는데
군더더기 없는 미쟝센 묻어나는 감정..
실험적인 장면도 상당히 많았고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할 영화가 될 것같다.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twilight] 코가 이상해.. (2) | 2009.10.08 |
---|---|
[蟲師] 메인 플롯 이해불가.. (4) | 2009.10.02 |
"fiercely solitary--and terribly elegant" (0) | 2009.09.20 |
[almodovar] broken embraces (0) | 2009.08.30 |
[jet li] fearless (2) | 2009.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