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만지작 만지작 하다
안샀었는데
이유는 다양.
신발일지언정
jessica simpson과 연결되는 것이 싫고
--she's shallow and dumb!
지금 있는 신발들을 신고
버리려는 목적에 반하기 때문이다.
여름에서 조금만 선선해지면
바로 부츠로 갈아 신기 때문에
(발이 차가운지라ㅠㅠ)
봄. 가을 신발이 그닥 필요치 않다.
근데 남아있는 부츠들이
모두 굽을 갈아야 할 상태
이곳에서는 굽가는 것이 꽤나 비싸므로
신발굽 두세번 가는 값이면
새구두를 살 수 있심.
결국, 나의 귀찮이즘의 발로랄까?
안샀었는데
이유는 다양.
신발일지언정
jessica simpson과 연결되는 것이 싫고
--she's shallow and dumb!
지금 있는 신발들을 신고
버리려는 목적에 반하기 때문이다.
여름에서 조금만 선선해지면
바로 부츠로 갈아 신기 때문에
(발이 차가운지라ㅠㅠ)
봄. 가을 신발이 그닥 필요치 않다.
근데 남아있는 부츠들이
모두 굽을 갈아야 할 상태
이곳에서는 굽가는 것이 꽤나 비싸므로
신발굽 두세번 가는 값이면
새구두를 살 수 있심.
결국, 나의 귀찮이즘의 발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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