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에프군 만나러
bay area에 갔을저긔
버클리에서 봤는데
저번 일욜 런던에서
씨선생님이 봤냐기에
넹, 봤슴돠 했다.
씨선생님과 나는
부분적인 면에는 동의하였으나
(좋아했던 장면이 비슷했다)
전체적인 평가에는 좀 달랏다.
여튼
가족! 이러시면서
가족의 복잡함이 싫어
혼자사신다는 씨선생님..
이제
거의 반세기를 사셧다는 말을
언젠가의 이멜에서 기억하고!
그래도 피부는 전혀
50대가 아닌데@@ 하면서 놀랐다.
bay area에 갔을저긔
버클리에서 봤는데
저번 일욜 런던에서
씨선생님이 봤냐기에
넹, 봤슴돠 했다.
씨선생님과 나는
부분적인 면에는 동의하였으나
(좋아했던 장면이 비슷했다)
전체적인 평가에는 좀 달랏다.
여튼
가족! 이러시면서
가족의 복잡함이 싫어
혼자사신다는 씨선생님..
이제
거의 반세기를 사셧다는 말을
언젠가의 이멜에서 기억하고!
그래도 피부는 전혀
50대가 아닌데@@ 하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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