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몇주동안 커피 테이블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던 디뒤디를 어제야 봤네
유럽에서는 꽤 흥행한
스웨덴 영화인데..
보면서
스웨덴 영화는 버그만 영화랑 let the right one in? 밖에 없는지라
그래도 언어가 그리 낯설지는 않넹? 막 그러고 ㅋㅋ
영화는 그닥
polanski의 the ghost (writer)도 떠오르고
스웨덴 12월 배경인데
어찌 사람들이 스카프도 안하고 다니지
이러면서
자다깨다 봤다.
덩그러니 놓여있던 디뒤디를 어제야 봤네
유럽에서는 꽤 흥행한
스웨덴 영화인데..
보면서
스웨덴 영화는 버그만 영화랑 let the right one in? 밖에 없는지라
그래도 언어가 그리 낯설지는 않넹? 막 그러고 ㅋㅋ
영화는 그닥
polanski의 the ghost (writer)도 떠오르고
스웨덴 12월 배경인데
어찌 사람들이 스카프도 안하고 다니지
이러면서
자다깨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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