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 올라온
앨범 쇼케이스 라이브는 못들어 주겠더만
여긴 낫네!
사운드 믹싱 아저씨 흥에 겨워 덩실덩실
13살쯤 되어 보이는 수줍은 드러머
그리고 어디서나 반짝이는 애플 맥북이
이상한 부조화 속에서
조화를 이루어 낸다.
그녀에게 커다란 80년대풍 자켓과
레이스 드레스가 어울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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