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힐 근처 마켓..
노팅힐 게잇 역에서 내려서 쭉 걸어가며
구경하다가
돌아오기는 Ladbroke Grove역에서 지하철타고 왔음더.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라서
대부분 샵들이 문을 닫았지만
몇몇은..
저 노란 핼맷을 사고 싶었으나 주인도 없구..
어디쓸데도 없구..
노팅힐 게잇 역에서 내려서 쭉 걸어가며
구경하다가
돌아오기는 Ladbroke Grove역에서 지하철타고 왔음더.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라서
대부분 샵들이 문을 닫았지만
몇몇은..
저 노란 핼맷을 사고 싶었으나 주인도 없구..
어디쓸데도 없구..
귀여운 것을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래도 수공이라니깐 한번찍어주고..
그래도 수공이라니깐 한번찍어주고..
아이즈 와이드셧에나 나올법한
마스크.. 오호~
덥석 한걸을 들어가 사진을 찍으니
장사하시는 분들이 뻘쭘..해 하시는군.
사진의 포커스가 맞지 않았는데도
다시 찍지 못하는 소심함-_-'
마스크.. 오호~
덥석 한걸을 들어가 사진을 찍으니
장사하시는 분들이 뻘쭘..해 하시는군.
사진의 포커스가 맞지 않았는데도
다시 찍지 못하는 소심함-_-'
뭐, 이건 거의 남대문 수준이야~
요즘 특히 빈티쥐/보헤미안적인 원피스가 하나 고팠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군~
요즘 특히 빈티쥐/보헤미안적인 원피스가 하나 고팠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군~
일렉트릭 씨네마라고 유명한 극장이라는데..
크리스마스 담 날이라 역쉬 하지를 않고..
크리스마스 담 날이라 역쉬 하지를 않고..
유명한 레스토랑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마켓이 portobello 로드를 죽 따라 있기땜쉬
한번 찍어 봤심더~
이 마켓이 portobello 로드를 죽 따라 있기땜쉬
한번 찍어 봤심더~
철장에 갇힌 빽들..
저번에 컴터/서류가방 끈이 뚝 끊어진 후로
큼직한 검정 가죽백을 하나 사고 싶었는데
도와주질 않는군.
창에 비친 노란 쇼핑백은 제것이 되겠심더..ㅋ
꼭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다고 해서 간것은 아니었는데
런던은 자주 가봤고 해서
이번엔 쇼핑지역을 중점적으로..
업스케일 숍들은 knightsbridge역 근처의
Harvey Nichols와 Harrods 백화점 근처에 가믄 있고
(크리스마스 전야에 갔는데 인산인해더군여..발 디딜틈이 없더라는
돈많은 사람들이 왤케 많은지..)
업스케일 숍들 및 그나마 가격대가 맞았던 곳은
Selfridges이라는 백화점..Oxford St.에 있음더..
거기서 디게 이쁜 검정 코트를 샀심더~
전 Selfridges에서 먼저 쇼핑을 하고
노팅힐가서 좀 걷다가
차 한잔 마시고 왔심더.
노팅힐은 여름에 가면 더 좋을듯.
주민들이 과일 야채도 거기서 사고
좀더 북적북적 한다는데..
저번에 컴터/서류가방 끈이 뚝 끊어진 후로
큼직한 검정 가죽백을 하나 사고 싶었는데
도와주질 않는군.
창에 비친 노란 쇼핑백은 제것이 되겠심더..ㅋ
꼭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다고 해서 간것은 아니었는데
런던은 자주 가봤고 해서
이번엔 쇼핑지역을 중점적으로..
업스케일 숍들은 knightsbridge역 근처의
Harvey Nichols와 Harrods 백화점 근처에 가믄 있고
(크리스마스 전야에 갔는데 인산인해더군여..발 디딜틈이 없더라는
돈많은 사람들이 왤케 많은지..)
업스케일 숍들 및 그나마 가격대가 맞았던 곳은
Selfridges이라는 백화점..Oxford St.에 있음더..
거기서 디게 이쁜 검정 코트를 샀심더~
전 Selfridges에서 먼저 쇼핑을 하고
노팅힐가서 좀 걷다가
차 한잔 마시고 왔심더.
노팅힐은 여름에 가면 더 좋을듯.
주민들이 과일 야채도 거기서 사고
좀더 북적북적 한다는데..
'여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ussels] chocolate (2) | 2009.04.27 |
---|---|
[ghent] theatres (0) | 2009.04.27 |
Paris; day 3 Galeries Lafayette (10) | 2008.11.30 |
Paris; day 2 MK2 Multiplex (0) | 2008.11.30 |
Paris; day 2 Cinematheque Francaise (0) | 200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