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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r fiennes] the white crow (2018)



생각보다
괜찮었던...
발레가
노동과 예술사이
그 어느 지점에서
출발, 완성해 가는
여정이란걸

Sergei Polunin!
씬 스틸러!


감독님까지
내 트윗에 좋아요 해주시공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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