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사랑이 있고
아님
왜 그런 사람과 엮였었지?
그런 사랑이 있다.
그래서 헤어지고 난 뒤에는
그 사람의 삶에 대해 알고 싶지 않다.
헤어지고 난 뒤에는
친구로 남고 싶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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