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는 뮤지엄으로도 명성이 높은디
그중 한곳. 레이나 소피아.
코리도 헹잉 조각만 찍었다.
발레 메카닉(ballet mecanique)을 상영하고 있었는데
거품기 샷은 내가 젤로 좋아하는 샷중의 하나.
입술샷.
두 여인이 나란히 앉아 보고 있는 것도
맘에 들었따.
뮤지엄 아줌마가
뭐라고 씨불씨불하길레
알았다고 하면서 사진을 그만 찍었다.
머니머니해도
피카소의 거니카 (guernica)
이곳저곳에서 후레쉬 날리며 찍는데
이건 아무말도 안하더군.
그래서 나도 한장 찰칵!
설치예술
한산하니깐 또 떨며 사진찍는 나.
이 작품은 영화가 발명된 1895년서 부터
10년에 한 작품을 루핑으로 상영하고 있었따.
마지막 작품은 댄서 인 더 닥 (dancer in the dark)
installation
음. 90도 로테잇을 안했군, 내가.
구찮다!
조각.
이름도 안적어오는
안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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