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티군의 뒷모습이 보이는군)
(artists' club?)
들러 토닉워터로 목을 축인곳.
(기차역을 개조한 것인가.. 뭔가를 개조했는뎅..)
건물이 맘에 들어 찍긴 했는데-_-'
길거리 여기저기
싯귀나 정보등이 적혀있다.
무슨 극장이거라-_o
맥주마시다가 천장 찍고..
오래된 극장을 개조한
하겐다즈인데
왼쪽에 살짝 걸리게만 찍었네-_-'
더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원어로 상영하는 극작을 찾아가야 한다.
영어로 영화를 보려면.
산. 블록의 프로포절을 보다.
영화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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