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주방 양념/허브도 미국, 캐나다, 다시 미국 그리고
영국을 거쳐 모은거라
이젠 꽤 가지수가 된다.
약 20-25가지 정도?
따라서 그 용기 모양도 가지가지
한참을 용기를 구하였지만 맘에 드는 것을 찾지 못하다가
온라인으로 업소용 25개 들이를 구입하였다 (아래그림).
요즘은 칠판(척보드) 페인트 레이블 스티커나
뚜껑에 페인트를 직접 발라
이름을 적어 놓기도..
난 양념을 서랍에 모아 놓는지라
뚜껑에 척보드 페인트를 발라
양념 이름들을 써보아야 겠다 홋홋.
오늘 도착해서
스파이스 이름 출력, 오려 달아 붙이고
알파벳 순서로 정리햐였다.
뚜껑에 이름적기는 엄두가 나질 않아
잠시 미루기로 홋홋.
뚜껑이 검정 플라스틱이라서
척보드 페인트 칠을 하지 않고
그냥 분필로 이름을 약자로 적고
투명한 테이프로 분필이 번지지 않도록
그위에 붙였다.
AS: all spice
Ba: basil
Bay: bay leaves
CC:chicken stock cubes
Chili: chili flakes
Co: coriander
Cu: cumin
FS: five spices
Mar: marjoram
Mu: ground mustard
Or: oregano
PC: pepper corn
PN: pine nuts
Pp: paprika
Pp B: paprika from Budapest
Ps: parsley
Psd: poppy seeds
Ro: rosemary
Sg: sage
SS: saseme seeds
SP: smoked paprika
Tar: tartar
Tu: tumeric
Ty: th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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