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닌 이들에 대한 관심이 없다.
그래서 정치에 대한 관심도 없고
저널리즘에 대한 흥미도 없다.
그러나 홍수처럼 머리위로 떨어지는
정보들, 자료들, 감정들중에
진실과 허구를 가리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그에 대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 결단력
그리고 용기이다.
감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영화는 별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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