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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the housemaid] 원작의 소름끼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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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벌써 온라인에 올려놓으셨더군.
물론 임상수 감독의 재해석이겠지만
원작의 섬뜩함과
하녀의 primitive sexuality는 사라진 영화..

opening sequence에서의
여성들의 일하는 모습들의 몽타주는
좋았다.
그게 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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