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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s. coppola] som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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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잇(tate)에 전시회 (gabriel orozco)엘 갔다가
썬 (해)가 고파 본 영화.
소피아 코폴라는 음악을 잘쓴다.
버진 수어사잇 (virgin suicide) 에서도 그랬듯이.
오프닝 씬에서의 사운드 디자인도 좋았고...
토욜 오후에 가장 적합한 영화였다.

the strokes, 'i will try anything o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