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계절이 바뀔때마다
사메
2007. 11. 22. 00:01
모두는 홍역을 앓았다.
방문을 꼭꼭 여민채
한모금의 실음소리라도
새어나갈까봐...
방문을 꼭꼭 여민채
한모금의 실음소리라도
새어나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