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김소영] 나무없는 산

사메 2010. 5. 6. 00:28
상암동 시네마텍엘 갔다가
뉴욕타임즈 리뷰가 떠올라 봤다.
역시나 nobody knows feel이 나더니만
벋 cinematography는 좋았다.
cinematographer-anne mis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