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낼은 아버지 생신이라.. 사메 2009. 1. 25. 22:48 아부지 생각이 많이나네~ 중학교때까지 이발소에서 하는 것처럼 수건으로 툴툴 머리를 말려주곤 하셨는데.. 아빠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