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네고의 여왕~

사메 2009. 3. 13. 23:28
의도찮게
일들이 좀 꼬여서
이쪽 저쪽 설득하느라
진땀을..

어젯밤엔
너무 속상해서
일단 한템포 죽이고
(승질내봤자 나만 손해-_-')
해서 이메일 답장안하구..

오늘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조곤조곤 설명해 보냈다.
그쪽 시간이 미국시간이라
아직 답장이 안오고 있다.

읅. 긴장돼..
잘 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