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머리칼과 립스틱..
사메
2008. 4. 13. 10:43
머리를 자른지 어언 3개월
지난번에 아저씨가 쉐기컷으로 너무 층을 많이 내서
지금 매우 간수하기가 어려움..
여튼, 집에서 앞머리를 잘랐는데
간수하기가 더 어려워짐-_-
머리핀을 질끈 꽂음.
사무실에 오후에 가야해서
집을 나섰더니
밖은 비가 뚝뚝
그래서 립스틱을 한번 발라봄.
화사하라구..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ㄱ
비가 와서 그런지
싸였던 눈이 녹아 강물이 됫심.
음..
일 더해야 하는데
지금 마구 졸림.
일. 차를 한잔 끓여 마시고 버티기.
이. 일찍자고 낼 일어나 하겠다는 헛된바램과 함께 침대로 총총..
앙!
지난번에 아저씨가 쉐기컷으로 너무 층을 많이 내서
지금 매우 간수하기가 어려움..
여튼, 집에서 앞머리를 잘랐는데
간수하기가 더 어려워짐-_-
머리핀을 질끈 꽂음.
사무실에 오후에 가야해서
집을 나섰더니
밖은 비가 뚝뚝
그래서 립스틱을 한번 발라봄.
화사하라구..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ㄱ
비가 와서 그런지
싸였던 눈이 녹아 강물이 됫심.
음..
일 더해야 하는데
지금 마구 졸림.
일. 차를 한잔 끓여 마시고 버티기.
이. 일찍자고 낼 일어나 하겠다는 헛된바램과 함께 침대로 총총..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