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베프의 생일을 잊다!
사메
2008. 11. 7. 16:47

아찻.
11월 1일이었던
내 베프 (베스트 프렌드)의 생일을 깜빡했다.
그의 생일이면
내가 구워주던
블랙 포리스트 케잌.
베이킹에 대한 강한 욕구가 다시 한번 가슴에서 샘솟고.
어제 사죄하고 용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