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별루
사메
2008. 2. 24. 00:57
슬프지도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다.
그냥
그렇게
감정이 바닥난
상태~
이 텅빈
가벼움이
꽤나 낯설다.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다.
그냥
그렇게
감정이 바닥난
상태~
이 텅빈
가벼움이
꽤나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