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아무래도 차를 사야겠다는 간절한 생각이..

사메 2009. 2. 6. 23:18
한번 장보러 걸어갔따오면
완죤 녹초가 된다.
오늘도 버스 놓치고
걸어오니-_-'' 

아무래도 차를 사야겠다는..
이번 여름에나 바쁜일 끝나믄..

한번도 새차를 사보지 않아서
그게 땡기기도 하는데
나는 차를 마악 몰아서
역쉬 중고차를 사는거시..바람직한 듯싶고..

앍.
여기 굴러다니는 차의 4/3은
뿌죠..빨강..
그것만 피한다믄..

앍.
면허부터 다시 따야 하는구낭.
미국 면허는 여기서 인정이 안되구
한국 면허는 갱신을 안해서 말소되었을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