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알군생일 77.1.29
사메
2018. 1. 30. 11:41
사랑은 가끔
예기치 않았던
크리스마스선물처럼 찾아오고,
그걸 버리지 못해
다시금 꺼내보곤 한다
사랑은 가끔
예기치 않았던
크리스마스선물처럼 찾아오고,
그걸 버리지 못해
다시금 꺼내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