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목록
어제는
사메
2009. 4. 5. 00:55
신발을 두켤레 샀다.
발이차서
거의 여름이 다될때까지
부츠를 신고다니는데
요즘 영 신발때문에
옷입기도 어렵고 해서..
신발이나
옷이나
거의 빚은 듯이
맞으면 사는 스탈인데
어제산 검정색 구두는
아주 맞춘듯이
편하고..
귀엽고 하다.
옷이나
구두야 잘맞으면
사면 되는데
사랑은..
그렇지 못한것
같으다.
발이차서
거의 여름이 다될때까지
부츠를 신고다니는데
요즘 영 신발때문에
옷입기도 어렵고 해서..
신발이나
옷이나
거의 빚은 듯이
맞으면 사는 스탈인데
어제산 검정색 구두는
아주 맞춘듯이
편하고..
귀엽고 하다.
옷이나
구두야 잘맞으면
사면 되는데
사랑은..
그렇지 못한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