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해몽백과
어젯밤 꿈속에 [8] 나만의 금도끼, 은도끼
사메
2010. 7. 21. 05:16
며칠전 서류작성, 여권을 동반해 부치다.
여권과 워크퍼밋을 잃어버리면 골치아프기 때문에
특급메일로 부쳤는데
인터넷 확인결과 운송은 나갔다는데
수취확인이 안된다.
여튼, 불안했는지
꿈속에 내컴터를 잃어버렸다
되찾는 꿈을 꿨다.
근데 꿈속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맥북 화잇이 아니라
은빛의 맥북 프로였다.
'내컴터가 아닌데!'
일종의 금도끼, 은도끼같았다.
오늘 전화추적결과
지난 토욜날 배달되었다는데
돈을 얼마나 들였는데
제대로 트랙이 안되는 것이얌!
여튼, 결론은 빨리 여권을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