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엄마와의 동거 3] 작별
사메
2011. 5. 16. 06:21
공항에 엄마를 모셔다 드리곤 왔다.
4 weeks,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식사는 매끼니 정말 성심성의를 다해 해드렸다.
엄마가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셔서
또 같이 여행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