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

[왕녀 자명고] 외로울 새가 없넹~

사메 2009. 1. 9. 22:40
미디어의 덕택으로
혼자 사는 사람도
외로울 틈이 없다.

세상엔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은긔? 홋홋.

경호야, 어쩌냐..
난 사극은 안보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