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유리나무] 한옥개조 카페
사메
2018. 7. 7. 19:07
엄마집 근처
새로생긴
한옥을 개조해 만든
카페
오빤 칭따오 맥주를
난 엄마랑
옛날 빙수를 나누어
먹었다~
엄마집 근처
새로생긴
한옥을 개조해 만든
카페
오빤 칭따오 맥주를
난 엄마랑
옛날 빙수를 나누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