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이광국] 꿈보다 해몽 (2014)
사메
2015. 7. 15. 16:29
꿈이라는 장치를 통해
일상의 잔상과 죄책감,
또 예시들을 적절히, 가볍게 잘 섞어놓은 영화
홍상수스럽다 했는데
홍상수 조감독 이었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