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이수정] 시 읽는 시간 (2016)
사메
2019. 8. 4. 04:18
다섯명의 인터뷰이 모두
출판사
영화
삽화가
기타제조기술자
아티스트
creative industry에 종사했던
아님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다
다섯명 모두 소개후
조금씩은 그들간의
그들과 감독의 관계가 드러나고
영화의 마지막을
마감하는 시는 역쉬,
심보선이네 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