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이해한다는 것..

사메 2009. 6. 2. 15:00
그 사람뿐만 아니라
나를 편안하게 한다.

그가 보내온,
오래된 부모님 사진
어젠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이분들이 낳아주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