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임대형] 윤희에게 (2019)
사메
2019. 12. 23. 22:02


김희애 연기에
반신반의
미루다가 봄
한국에서의 윤회와
일본에서의 윤회는
연기상으로도
클래스상으로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두편의 편지가
영화 전후반을 나누고
미쟝센, 촬영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