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입술이 부르트도록
사메
2008. 4. 27. 12:09
어젯밤 논것인지
아님
아침에 먹은
만구국 때문인지
윗입술 정중앙이
부르텄따..
이렇게
열심히 논적이
넘 오랫만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나이에 따른
체력저하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도서관 갔다가
쇼핑하고
비쫄딱맞고
집으로 돌아와
토욜저녁
모 파튀에 갔다가
졸리다고
일찌감치
택시불러
잡아타고
돌아왔다.
앙~
아님
아침에 먹은
만구국 때문인지
윗입술 정중앙이
부르텄따..
이렇게
열심히 논적이
넘 오랫만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나이에 따른
체력저하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도서관 갔다가
쇼핑하고
비쫄딱맞고
집으로 돌아와
토욜저녁
모 파튀에 갔다가
졸리다고
일찌감치
택시불러
잡아타고
돌아왔다.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