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지아장커] 애쉬 (ash is purest white, 강호유녀, 2018)

사메 2019. 5. 11. 15:18


이제야 봤네!
지앙후가 사라진
현실세계에서
인간은 프리즈너인양
살아가는고나~
벋어날길 없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