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직장서

사메 2008. 3. 15. 07:01
새인원을 고용하는데
참가하고 있다.
오늘 인터뷰를 하는데
파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대서양을 건너왔다.

이곳에서 살기가 어떻냐는 질문에
다른이들이
가족이 있으면 여긴 살기 좋은 곳이라하며
싱글이고, 바, 클럽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좀 적적할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날 흘깃 바라보는 이유는-_-
나는 바에도, 클럽도 안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