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통과의례
사메
2008. 5. 14. 08:03
새신발을 사면
의례 처음엔
발의 적응기가 필요하다.
즉, 발이 한번쯤은 까진다는 말이다.
저번주 부턴가
(그저번주부턴가-_-')
여름 신발을 다시 꺼내 신기시작했다.
작년 여름 끝무렵 세일때 산 신발.
왜 또 까지는뎅/?
의례 처음엔
발의 적응기가 필요하다.
즉, 발이 한번쯤은 까진다는 말이다.
저번주 부턴가
(그저번주부턴가-_-')
여름 신발을 다시 꺼내 신기시작했다.
작년 여름 끝무렵 세일때 산 신발.
왜 또 까지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