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포상] tarte normande

사메 2009. 11. 9. 00:31
사람이나 개나
하기 싫은 해냈을땐
어떤 포상을 주어야 한다.

거의 그지 수준으로
장을 보러 갔다.
아차! 샴푸를 안사왔구나-_-'

저멀리서 동료가 보였으나
애써 아는체 하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 포상으로
타르트 한조각을 사와
맛나게 먹었다.

일종의 re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