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하소연..
사메
2008. 5. 12. 21:30
어젠 동료집에서
바베큐를 했다.
햄버거라 한조각도 먹지 않고
야채만 먹다 왔다.
동료도 내가 일터를 옮길 생각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아는지라
너무 룰루랄라의 내색을 보이지 않기 위해
다소 심각히 일터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논의하엿다.
그쪽에서 본다면 하소연으로 보였을수도..
음. 그럼 안되는디..
바베큐를 했다.
햄버거라 한조각도 먹지 않고
야채만 먹다 왔다.
동료도 내가 일터를 옮길 생각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아는지라
너무 룰루랄라의 내색을 보이지 않기 위해
다소 심각히 일터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논의하엿다.
그쪽에서 본다면 하소연으로 보였을수도..
음. 그럼 안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