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항상과 문득 사이

사메 2008. 3. 11. 23:35
항상 너를 그리워하기엔
내 삶이 너무 버겁고

항상 너를 잊고살기엔
너의 추억이 너무 무겁다.

항상과 문득 사이..
그렇게 가끔 널 떠올린다.

그리고 네가
내곁에 있었음하는
바램을 해본다.
부질없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