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NH를 떠나며..
사메
2007. 7. 15. 10:43
[#IMAGE|e0041840_02075735.png|pds/200707/14/40/|none|208|64|pds4#]
서서히 기차가 플랫폼을 출발한다.
이미 몇개의 작은 터널을 통과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패스토럴한 저 하늘이 날 기다리고 있다.
장난처럼 절망이 끝나버렸다는
이성복의 싯귀처럼…
아직, 집에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았슴돠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