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agua] 미용사 아저씨께 칭찬을 듣다..
사메
2011. 9. 21. 21:38
한달전즈음 머리를 잘랐는데
좀더 짧았음해서
(다시 머리 자르기는 넘 비싸고ㅠㅠ)
마지막 레이어를 집에서 자름@@
약간 비뚤어진 것같아
그냥 정리만 좀 하면 될 것같아서
다른 미용실에 들렀더니
아저씨가 솔까 잘 잘랐다면서
다른 사람들은 보면 모를거라구..
지금 여기서 고르면
너무 짧아지니깐,
한두달 머리 길러서 오면
자기가 잘라주겠다고
그냥 돌려보내신다!
그래서
총총 집으로 돌아옴.
슈리페어 스토어에 가서
미루던 신발굽도 고쳤고
흠
가.을.이다!
좀더 짧았음해서
(다시 머리 자르기는 넘 비싸고ㅠㅠ)
마지막 레이어를 집에서 자름@@
약간 비뚤어진 것같아
그냥 정리만 좀 하면 될 것같아서
다른 미용실에 들렀더니
아저씨가 솔까 잘 잘랐다면서
다른 사람들은 보면 모를거라구..
지금 여기서 고르면
너무 짧아지니깐,
한두달 머리 길러서 오면
자기가 잘라주겠다고
그냥 돌려보내신다!
그래서
총총 집으로 돌아옴.
슈리페어 스토어에 가서
미루던 신발굽도 고쳤고
흠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