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alfonso cuaron] Roma

사메 2018. 12. 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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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네
생각보다는 별루
일상의 반복
여자의 labor(복합적 의미루다가)
조금더 다가왔으면
좋았을 텐데

올해 본
다른 멕시코 영화 ​


The Chambermaid가
훨씬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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