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dinburgh film festival] 16-27 June

사메 2010. 6. 27. 17:04

겸사겸사 에딘버러에 며칠 다녀왔다.
집은 며칠만 비워도 사람 살지 않는 냄새가 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