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펫

[fiona] fi and sunflowers

사메 2016. 8. 17. 01:27



여름이라서 해바라기를 사서 꽂았다

식탁 러너를 무슨 잔디인줄 아는 피오나!


고호의 해바라기 그림처럼

한 예술 작품이 사물의 perception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그런 예는 드물듯;

해바라기는 늘 강렬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