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l. martel] the headless woman
사메
2010. 7. 30. 17:02
여주인공 딸이 tucuman으로 떠나는 얘기가 잠깐 삽입되는데
에프군의 가족들이 살았던 지역이기도 하다.
에프군에게 이멜을 할까하다가
하지 않기로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