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usee d'orsay] hhh, valotton, whistler

사메 2011. 4. 9. 02:35

 빠뤼에 갔다가

musee d'orsay에 들렸다.

hou hsiao-hsien의 flight of the red balloon에 나오는

vallotton의 le ballon을 보려고.. 

근데, 없고 (혹은 못찾고)

밀레, 세잔, 고호, 르느와르 거장들의 작품을 보다가

대신 기대치 않았던 휘슬러의 그림!

barthes가 그의 책
camera lucida에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던
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