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n. holofcener] please give
사메
2011. 1. 10. 05:09
오늘봄.
캐서린 키너는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역쉬..
센티멘탈리즘에 대한
고찰 그리고 해답에 관한 영화였던 것같다.
상당히 예리하지만,
약간은 가식적인.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바로 센티멘탈리즘.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동정, 그것도
센티멘탈리즘이다.
결론:
줄 수 있는 만큼만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