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nakashima t.] confessions
사메
2011. 1. 31. 16:38
보러갈려고 했더니
인터넷에 올라 있어서 봤다.
나카시마 감독 작품,
카미카제 걸(일명 불량공주 모모코)는 가볍고 경쾌했는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도
파란만장하지만 유머가 있었는데
이 작품은 상당이 어둡다,
이야기도 화면처리도.
매우 disturbing한데도 빨려드는
묘한 영화였다.